열린 옷장에 기부해주신 양복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제 몸에 딱 맞는 양복이라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다시 한번 양복을 기부해주신 부림광덕주식회사 기증자와 열린옷장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17년 3월 11일 대여자 윤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