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이번에 새로운 일은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직장은 유니폼이 있다보니 정장이 필요없어 지금 나이껏 정장도 없이 지냈습니다. 막상 살려니 비싸기도 하고 급하게 살려다보니 뭘 살지도 잘 모르는 시기에 열린옷장을 알게되어 대여하였습니다. 면접할 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23일
대여자 윤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