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자신있고 옷을 잘 입었는지의 걱정 안하게 되고 자신있게 면접을 잘 봤습니다. 저한테 딱 맞는 사이즈의 오을 찾았던 것도 신기했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기부하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22일
대여자 김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