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이용하고 있네요. 매번 면접만 보다 끝나는 것 같아 걱정이지만 이렇게 열린옷장에서 기증자 분들의 힘이 담긴 기증품을 대여받아 이번에도 좋은 기운 받아 갑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3월 30일 대여자 이호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