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장을 매번 빌리기가 힘들어서 그래도 하나 마련해놓으려고 아울렛도 가보고 그랬는데 역시나 너무 비싸더군요 결국 이번에도 열린옷장과 기증자님들의 힘을 빌려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다음주 최종결과를 기다리고있네요 좋은기운을 받았으니 좋은결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정말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2017년 4월 7일 대여자 이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