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급박하게 면접 일정이 잡혀 당황스러웠는데 이렇게 보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너무 감사했습니다. 꼭 좋은 소식으로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차 면접도 꼭 붙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봉사해주시는 분들도 너무 친절했어요. 너무나 감사하고 꼭 보답하겠습니다.

2017년 4월 9일
대여자 김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