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면접인데 지난해에 샀던 정장이 사이즈가 맞지 않아 검색하던중 알게된 열린 옷장. 기증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저도 기부에 대하여 생각 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7년 4월 7일 대여자 조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