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분에 좋은 기운 받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인지 마치 제 몸에 맞춘거 마냥 옷이 딱 맞았어요. 예진님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