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기증자 - 신한카드 님
안녕하세요 신한카드 입니다.^^ 당사는 창의와 유연성이 발현되는 조직문화를 위해 넥타이를 메지 않는 「Tie-less」 를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Tie를 옷장 속에 두는 것 보다는 후배들에게 물려주어 보다 의미있 …
재킷 기증자 - 최희진 님
페이스북에서 처음 열린옷장을 접한 후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마안되지만 제 열정의 시간을 함께 하였던 옷들이 유용하게 활용되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외부 활동이 많은지라 주로 정장을 입어야 했고 …
블라우스,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