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 좋은 취지의 사업이 있다는 것에 놀라고 이런 기부를 통한 좋은 일을 하시는 기증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차질없이 면접을 잘 다녀왔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2017년 4월 19일
대여자 김지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