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에 갑자기 가게 되었는데 마땅한 옷이 없어 고민했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꼭 맞는 멋스러운 정장을 빌려 꾸미니 매우 만족스업고 감사드립니다. 자주 애용할 것이고 항상 건강하세요. 2017년 4월 25일 김영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