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멋진 졸업사진을 찍었습니다. 항상 하시는 모든 일이 잘 되기를 기도하며, 매일매일 행복하고, 슬픔이 찾아와도 거름으로 소화하는, 웃음을 양식으로 삼는 멋진 인생길을 걸어가십시요.

2017년 5월 14일
대여자 김시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