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을 준비하면서 신경쓰였던 일 중 한가지가 면접 복장이었는데 좋은 기증자분 덕분에 사회로 나가는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기증자님처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원이 되게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2017년 5월 24일 대여자 김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