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기증자 - 이헌승 님
안녕하세요. 혹시나 멀어지지 않을까 걱정하기 보다는 다음을 준비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최악의 환경일지라고 내가 바꿀 수 없다면 나 자신을 먼저 바꾸는 길이 가장 바른 길입니다. 길이 험하고 고되꺼라 생각되고 저도 겪어봤기에 이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