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하게 옷이 필요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기증자님의 도움으로 잘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도 기증자로 나눔을 실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7년 5월 25일
대여자 하태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