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졸업반이라 졸업작품전시회를 하게 되어서 급하게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기증자분 덕분에 아무탈없이 잘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5월 31일
대여자 이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