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상반기의 마지막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한참이지만 만약 좋은 결과가 있다면 제가 열린옷장을 통해 도움 받았던 경험을 결코 잊지 않고 저도 남들을 위해 무언가 작은 것이라도 도움되는 일을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열린옷장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아갑니다. 이것들이 계속해서 다른 사람에게도 전해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2017년 6월 9일
대여자 신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