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나눔 덕분으로 무사히 면접을 보고 돌아왔습니다. 고맙습니다. 훌륭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작은 나눔이라도 꼭 실천을 하겠습니다.

2017년 6월 2일
대여자 박수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