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면접 끝나고 온 윤지현입니다. 끝나고 옷 반납하러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짧게 남깁니다^^ 호텔리어 면접을 보면서 차이나카라 자켓이 필요했는데 기증자님 덕분에 너무도 완벽하게 면접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꼭 이 옷 입고 면접에 합격할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2017년 6월 12일
대여자 윤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