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덕분에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기증해주신 덕분에 필요한때에 감사히 입었습니다! 앞으로도 필요한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저도 꼭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겠다고 느꼈습니다! 2017년 7월 13일 대여자 문희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