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옷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급하게 옷이 필요했는데 요긴하게 잘 입었고 면접도 무사히 잘 치뤘습니다. 저를 도와주셨듯 여러분에게도 많은 분들이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2017년 7월 5일 대여자 김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