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기증자 - 김명희 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 졸업 후 15년을 한직장에 근무했고, 지금은 무엇을 해도 이쁜 여섯살 아이의 엄마입니다. 얼마전 직장을 그만두며, 그동안 입었던 정장을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정장을 정리하면서, 저의 사회 초년생 시절이 생각 …
재킷 기증자 - 조성교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치마 기증자 - 김아라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