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로 열린옷장을 이용하엿습니다. 이 곳을 통해 면접 준비를 완벽히 할 수 있었습니다. 정장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걱정을 덜었습니다. 한 분 한 분의 기증자 분들 덕분에 청년들이 더 자신감이 생길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19일
대여자 김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