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승님 고맙습니다.
덕분에 면접 잘 볼 수 있었어요. 좋은 상태에 있는 정장을 입고 면접에 임하니 마음도 편안했습니다. 저도 추후에 기회가 된다면 정장을 기부하고 싶네요. 부디 행복하게 지내세요~

2017년 7월 27일
대여자 황일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