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관계로 길게 쓰지는 못하지만 항상 기증자 분들 덕에 열린옷장에서 옷 잘 빌려입고 면접 잘 볼 수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증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7월 22일 대여자 채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