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김현주(이창돈) 님
시작도 못해보고 꿈을 접는 요즘 대한민국 젊은 청년들... 좋은 옷은 아니지만 몇 번 입지 못하고 살이 쪄 옷장에 고이 모셔둔 남편 정장..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보냅니다. 젊은 청년들이 옷장 속에 걸어둔 작아진 옷이 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