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편하게 제 몸에 맞는 옷을 잘 고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면접을 본다면 빌리러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10일
대여자 문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