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기증자 - 쏠맘 님
안녕하세요. 제가 정신이 없어 해가 지난 후에야 보내게 되었습니다. 물건이 많은 것은 아니지만, 부디, 잘 활용되길 바라봅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 - 2017년 3월 15일 쏠맘
신발 기증자 - 한국국제협력단 님
KOICA는 지구촌 행복시대를 꿈꿉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꿈꾸는 KOICA와 열린옷장이 함께 당신을 응원합니다.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
블라우스 기증자 - 이재석 님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에 힘들고 어렵고 누군가 나를 조금만 도와주면 좋겠다고 생각하던 그 때 정장 한 벌 살 엄두가 나지 않아, 깝깝하고 난감한 시기에 저의 고민을 듣고 친한 형님이 주신 정장입니다. 말로는 살이 쪄서 못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