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은 없고, 사자니 비싸고 자주 입지도 않을텐데 돈 낭비하게 될까봐 걱정 많이 했었는데 열린옷장 덕분에 걱정으 덜 수 있었습니다. 옷 상태도 깔끔해서 기분좋게 잘 입고 사진도 예쁘게 나왔습니다! 좋은 기운 받아 좋은 결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멋진 사회인이 되어서 타인에게 베풀며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열린옷장파이팅!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2017년 8월 19일
대여자 이다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