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을 살 형편이 안되었는데 열린옷장이 있어서 잘 준비해서 면접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후의 저도 저의 것을 나누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2017년 8월 30일
대여자 윤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