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잘 입었습니다. 기증자들의 따뜻한 마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옷을 입을 사람들에게도 좋은 기운이 전해지길 바래봅니다. 다음에 또 면접이 있을때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29일
대여자 김현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