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기증자 - 신정은 님
안녕하세요:) 벌써 열린옷장에서 빌린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본 지 4년이 흘렀어요~ 그 때 기억을 되살려 검색을 해보고 감사했던 마음으로 기증을합니다. 몇 개는 질이 아주 좋아서 버리기 아까웠는데, 이제는 정말 필요가 없다는 걸 느 …
블라우스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