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린옷장을 이용하게 된 김엘림이라고 합니다. 갑자기 사원증 사지을 찍게 되서 옷을 구할 곳도 없고 사기는 애매한 상황에 난감했었는데 열린옷장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옷을 빌리고 덕분에 사진 촬영도 무사히 마치게 되었어요. 이 옷을 기증해주신 분들과 봉사자분들꼐도 깊은 감사의 인사 들빈다. 저도 열심히 일해서 사회 구성원으로서 도움주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할께요. 감사합니다.

2017년 8월 31일
대여자 김엘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