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옷장을 통해, 합격의 기운이 있는 행운의 옷을 대여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009년에 경북대 로스쿨면접에서 낙방한 기억이 있는데, 그때 이선화 변호사님의 행운의 합격 옷을 진작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지금은 공직 임용 면접을 위해 옷을 빌렸습니다. 공직에서 이선화 변호사님과 만나뵙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향후 후배에게 합격의 옷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옷 잘 입고 면접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017년 9월 8일
대여자 김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