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우스 기증자 - 손경아 님
재킷 기증자 - 김민지 님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6년차, 29살 김민지라고합니다. 직장 생활을 시작한 이후 바쁘게 지내다 오랫동안 입지 않고옷장 속에 잠들어있는, 더 이상 입지 못하게 된 옷들을 정리하다 사회초년생, 취업준비 때에 구입한 저의 첫 정장을 오 …
치마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