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빌려서 이제 옷이 익숙하네요. 제 옷이었으면 생각도 가끔 해봤어요. 하지만 이 옷 입고 많은 분들이 취업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저 포함 취준생들에게 힘이 되어주셔서 매번 감사합니다. 화이팅 할게요! 2017년 9월 21일 대여자 조해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