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첫 면접에 저에게 딱 맞는 정장을 입고 면접에 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꼭 저의 면접이 성공하여 또 다른 기증자가 될 수 있도록 좋은 결과가 생기길 바랍니다. 열린 옷장을 이용하는 모두가 꽃길만 걷길 바라며, 감사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2017년 9월 22일 대여자 최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