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옷장을 통해 온 메세지를 통해 부림광덕 주식회사가 면접을 앞둔 청년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정장을 기증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 혜택을 받은 것에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부림광덕 주식회사, 스트라입스, 열린 옷장, 재단법인 동천 모두 감사하고 저도 취업하여 직장인이 되고 여유가 생기면 이런 좋은 취지에 동참해 저와 같은 과정을 거쳤을 청년에게 편지를 받는 날이 오길.. 감사했습니다. 2017년 9월 22일 대여자 윤건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