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리님, 이연주님, 그리고 열린 옷장 덕분에 면접이 3일 뒤여서 막막 했지만 잘 단정하게 입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서비스를 제공해주시고 제가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 2017년 10월 26일 대여자 오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