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을 2년째 이용 중인 대여자입니다. 매번 좋은 옷을 빌려 엄청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 좋은 옷을 기증해 주신 덕분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11일 대여자 김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