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부림광덕주식회사 분들과 열린 옷장에 감사의 말을 드리고 싶습니다. 면접으로 인하여 정장이 필요하게 되었는데 다행히 기증해주신 자켓, 팬츠, 셔츠를 대여하여 무사히 면접을 치르고 왔습니다. 그리고 저 역시 후에 정장을 기부하여 다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드리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4일
대여자 김형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