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옷장에서 옷을 빌려주신 덕분에 아무 탈 없이 면접 잘 보고 올 수 있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증된 옷을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입게 되네요. 열린 옷장의 취지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 또한 취준생님들을 위해 응원하고자 기쁜 망므으로 기증하고 싶습니다.(취업한다면요..제애발..please...) 농담이구요..! 감사히 잘 입고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같은 취준생들 위해 더더욱 힘 써주세요!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7년 11월 28일 대여자 이연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