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열린옷장이 있는 줄 처음 알았습니다. 아직은 아름다운 세상인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앞으로 홍은수 님의 미래에 좋은일 가득하실 겁니다.


2017년 12월 10일
대여자 이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