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첫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결과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응원을 받은 것 같아 참 따뜻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또 잘 입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일어나길 바라겠습니다. 2017년 12월 21일 대여자 박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