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이자영 님
열린옷장 담당자분께. 안녕하세요, 8년차 직장인 33세 예비 엄마입니다. 출산을 앞두고 옷장 정리를 하다 1~2년 정도 그냥 걸려만 있던 정장 몇 번 정리해서 보냅니다. 1. 자켓 : 바지 정장 세트였는데...하는 일이 업무 …
바지 기증자 - 황은실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블라우스,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