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공무원 면접 때 처음 열린옷장을 접한 계기로 이번 누나 결혼식 때문에 다시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기증자분들과 열린옷장 직원분들꼐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기증자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2018년 1월 14일 대여자 김명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