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 옷처럼 사이즈가 딱 맞아요^^! 오늘 면접...자신은 없지만 덕분에 잘 봤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글씨를 오랜만에 써서 엉망이네요. 감사합니다 ♡ 2018년 1월 16일 대여자 권희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