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정현민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넥타이 기증자 - 박호진 님

안녕하세요. 지구온난화 때문인지 요즘의 강추위가 고맙기만한 저는 40대 아기엄마이자 초등교사인 박정안이라고 합니다. 지난 추석때 시댁에서 일하면서 우연히 TV에서 '열린옷장'에 대해 접하게 되었고 평소 '아름다운가게'로 기증했던 …

재킷, 바지 기증자 - 김정은 님

셔츠, 벨트,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내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