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김진용 님
163cm, 48kg 누군가에게는 꿈의 신체조건이지만, 아쉽게도 남자입니다. 하지만 신체조건은 신체조건일 뿐, 아쉬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내가 가진 조건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 그것이 내가 원하던 일이라면 더 할 나위 …
셔츠 기증자 - 스트라입스 님
넥타이 기증자 - F2F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