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을 처음 신었을때 제 발에 딱 맞고 정말 편했습니다. 제 신발처럼 편한 이 신발을 신고 국세청 교육원 여기저기를 누비며 무사히 면접을 마쳤습니다. 명숙님의 예쁜구두, 예쁜마음 잊지않고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며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